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로벡틴(ROVECTIN), 첫 번째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번에도 민감한 피부 위한 화장품 들었어요~”

피지오겔 모델로 활동하며 민감한 피부 도움이를 자처했던 톱모델 강승현이 이번에도 민감한 피부를 위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에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승현이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극히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전문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저자극 더마 솔루션 브랜드 로벡틴(ROVECTIN)의 첫 번째 전속 모델에 발탁된 것.

이에 따라 강승현은 지난 3월 초 로벡틴과의 TV 및 지면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이날 촬영된 광고는 오는 4월 1일 ‘스킨 이센셜즈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제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승현은 모델 발탁 전부터 로벡틴 제품 유저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이번 촬영장에서도 브랜드에 제품을 사용해본 피드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 로벡틴 코리아 김남숙 마케팅 이사는 “건강하고 당당한 라이프를 즐기며 최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델 강승현의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판단, 브랜드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승현은 오는 하반기에 개봉하는 영화 ‘독전’에 캐스팅되어 영화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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