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헤라서울패션위크 후원 나선 할리스커피, 모델들 커피 든 순간 포착 사진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커피 하나 들었을 뿐인데...”

똑 같은 커피를 들어도 모델들의 포즈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진들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오늘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후원사로 나선 할리스커피가 현장을 찾은 모델들의 화보 같은 사진 컷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번 사진에는 독특한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한 모델 이주연을 시작으로 스포티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인 모델 김은지, 코쿤 코트로 스타일을 살린 모델 성연, 옐로우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로 레이어드 패션을 선보인 모델 전준혁, 패딩을 입은 모델 이은영과 무통 재킷을 입은 모델 가람, 가죽재킷과 카무플라주 팬츠로 스타일링한 모델 주원대,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모델 패트릭 김, 댄디한 패션감각을 보여준 아이돌 그룹 더 킹의 전세진, 뉴스보이 캡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 모델 설희 등의 모습이 담겼다.(사진 순서)

 
 
 
 
 
 
 
 
사진 속 모델들은 한 잔의 커피가 최신 트렌드의 패션과 어울리면서 모델들의 스타일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모습을 직접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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