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브랜드, 민효린과 함께 한 TV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스토리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민효린이 럭셔리함 가득한 주부의 일상 화보를 공개했다.

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대표 브랜드인 ‘자연을 입은 테이블웨어, 코렐(Corelle)’에서 2018년 상반기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배우 민효린과 함께한 건강한 그릇, 건강한 테이블 콘셉트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미리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촬영 콘셉트에 맞춰 한 입에 넣기 좋은 핑거 푸드를 정갈하게 담고, 코렐 그릇을 들어 보며 수줍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실제 평소에도 건강식 위주의 요리를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진 민효린은 장시간 다양한 콘셉트의 세트장에서 진행되는 조건에도 불구 재료 손질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여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촬영하는 동안 시종일관 은은한 미소를 잃지 않고 정갈한 플레이팅 센스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민효린은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식생활에 관심이 많은데, 코렐 그릇은 천연 유리 소재인 비트렐 재질로 만들어져 소재부터 깨끗하고, 전자레인지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그런데 그릇은 코렐입니까? 당신이 볼 수 없는 곳까지 건강하게’라는 메시지를 담은 코렐의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4월 2일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대대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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