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레이싱걸 포토 타임으로 시선집중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한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레이싱 모델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한 것.
버커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의류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개막전에서는 ‘서킷의 꽃’이라 불리는 레이싱 모델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진행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현장에서는 많은 관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레이싱 모델들은 버커루만의 오리지널리티와 빈티지한 워싱 느낌을 살린 ‘혜정 데님’ 라인의 데님 셔츠, 팬츠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진한 인디고 컬러감의 데님 셔츠와 청바지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4인 4색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청청패션을 소화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개막전으로 시작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세계자동차연맹(FIA)로부터 국내 유일 '챔피언십' 타이틀 사용을 승인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버커루는 지난 3월 ‘부카 2018(부산 카 박람회)’의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에도 참가자들의 건강미와 바디 핏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의류를 협찬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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