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메르시에, 모델 정유미 립스틱 화보 통해 신제품 소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사랑스럽지 아니한가?”

최근 윤식당 시즌 2에 이어 드라마 라이브를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정유미가 지난 4월 파운데이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데 이어 5월 시작과 함께 4가지 컨셉의 립스틱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유미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와 함께 독보적인 존재감의 립스틱 화보 및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 것.

로라 메르시에의 5월 신제품 벨루어 익스트림 매트 립스틱을 이용하여 4가지 컨셉으로 진행된 정유미 화보는 당당한 프렌치 레드 룩과 세련된 뉴욕 핑크 룩, 시크 오렌지 레드 룩과 산뜻발랄 코랄 룩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이미 SNS를 통해 #정유미립스틱 #정유미레드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보 속 정유미의 독보적 존재감을 완성시켜준 벨루어 익스트림 매트 립스틱은 일명 ‘존재감 립스틱’으로,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극강의 발색을 자랑하며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 24가지 컬러의 크림 매트 립스틱이다.

 
 

곱고 미세한 입자의 매티파잉 파우더와 실키 컨디셔너가 바르는 순간 입술을 매끄럽게 코팅해 주며 건조한 입술에도 각질 부각없이 매끄럽게 발리면서 입술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슬릭&슬림 디자인의 립스틱 틱 형태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바를 수 있으며 내장 되어있는 샤프너가 립 라이너 없이도 더욱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이와 관련 로라 메르시에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질수록 옷차림만큼 메이크업도 가벼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립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어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을 제안한다”면서 “벨루어 립스틱은 레드, 핑크, 코랄부터 MLBB 누드, 퍼플, 베리 등 총 24가지의 비비드한 컬러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자신의 피부톤과 룩에 맞는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