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화장품 사업 진출…이재이 모델로 선케어 제품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고준희 래쉬가드로 유명한 워터스포츠, 애슬레저 전문 스포츠브랜드 배럴이 화장품 사업에 전격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스킨 웨어 ‘배럴 코스메틱스’를 론칭했던 배럴이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이재이를 앞세워 첫 제품으로 선크림 1종과 선스틱 3종을 선보인 것.

 
 
배럴 코스메틱스는 태양과 바다를 가장 잘 아는 브랜드 배럴의 웨어가 보호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커버하기 위하여 우수한 밀착력과 워터프루프 기능을 앞세워, 장시간 야외활동 시 계절과 환경 변화로부터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화장품을 전개한다.

우선 배럴 올데이 마일드 선크림은 끈적임 없이 빠르게 밀착되는 선크림으로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삼중 기능성과 ‘SPF 50+ PA++++’ 최고 수준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지녀, 야외 활동이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배럴 UV 웨이브 디펜스 선스틱 3종은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쉽게 덧바를 수 있어 아웃도어 활동 시 특히 유용하다.

선스틱은 백탁 현상이 없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고 선세범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피부 요철과 굴곡을 매끄럽게 연출해주며, 선스킨은 톤 보정 효과를 지녀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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