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프론트로우 뮤즈 김태리와 함께 한 화보로 여름 스타일링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김태리의 싱그러운 여름 패션 스타일링을 따라해 볼까?

김태리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태리는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프론트로우의 여름 신규 컬렉션인 썸머 수트와 라이오셀 티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썸머 수트는 내츄럴한 린넨의 감촉을 구현하면서도, 변색과 구김이 덜해 관리하기 쉬운 프론트로우 드라마컬렉션의 이지케어 라인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내츄럴베이지, 페일핑크, 네이비, 카키 총 네 가지의 컬러로 선보여져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프론트로우의 썸머 수트는 고퀄리티의 소재와 패턴, 탁월한 가성비 그리고 혁신적인 사이즈 체계로 차별화된 프론트로우의 완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김태리가 이번 여름 화보에서 착용한 티셔츠는 모두 프론트로우의 라이오셀 티 컬렉션으로 ‘러브마이티(#LoveMyT)’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론칭됐다.

 
 

프론트로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이오셀 티 컬렉션은 식물성 천연 소재인 라이오셀 100%로 만들어져 실크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자연스러운 실루엣은 물론 무더운 여름철 민감한 피부에 쿨링 효과와 수분 조절 기능까지 선사하는 제품이다.

하프 슬리브와 롱 슬리브 두 가지 종류의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어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이다.

특히 두 가지 컬러가 한 개의 패키지로 구성된 하프 슬리브 제품은 친구나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어 입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W컨셉은 프론트로우의 첫 번째 티셔츠 론칭과 러브마이티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6월 17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웹사이트 및 SNS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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