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당선자 6인, 한나제이 방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18년 서울을 대표하는 미인들 6인이 가슴건강 전도사를 만났다.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서울 지역 대표로 뽑힌 진 서예진, 선 김희로와 이윤지, 미 김수현과 육지송, 정두란 등 6인이 여성들의 가슴건강 전도사로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내세운 의료기기 브랜드 ‘이브라’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한나제이 본사를 찾아 신현주 대표를 만난 것.

이브라는 '수술없이 만드는 아름다운 자연가슴'이라는 슬로건으로 2007년 가슴확대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해 수년간의 연구와 전문 노하우를 가지고 2011년 이브라 가슴확대의료기의 국산화에 성공한 가슴 전문 브랜드다.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을 통해 유방확대효과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임상시험한 결과 수입 가슴확장의료기기에 비해 가슴 확대 효과가 더 큰 것을 입증 받은바 있으며 최근까지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신현주 대표는 이른바 가슴건강 전도사로 불리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여성들의 가슴 건강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이로,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단체 미코리더스와 함께 ‘핑크하트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 이브라 본사를 방문한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서울 지역 대표 6인은 신 대표로부터 이브라 브랜드에 대한 설명과 여성들의 가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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