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포토콜 행사서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생기 넘치는 립 메이크업으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수지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랑콤 행사를 위해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 면세점 매장을 찾아 무결점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됐다.

행사장에 등장한 수지는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 표현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수지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를 한층 강조한 것.

랑콤 측에 따르면 이날 수지의 청순한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 립 제품은 랑콤의 ‘압솔뤼 에나멜 라커 #515’이었다.

수지가 직접 선택해 ‘수지 515’로 불리는 이 제품은 틴트의 지속력에 글로스의 광택을 더한 것이 특징.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맑은 레드 오렌지 컬러가 화사한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 것은 물론, 촉촉하게 빛나는 유리알 광택이 수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랑콤 관계자는 “수지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바로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이라며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18시간 파워 지속력과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본연의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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