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피, 오영주와 정재호 출연한 캠페인 영상 2주만에 조회수 220만 돌파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하트시그널2’의 출연자 오영주와 정재호가 지난 6월 셀라피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 된 후, 최근 공개한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나를 사랑하자’ 1, 2차 캠페인 영상들이 유투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 공개 된지 2주만에 조회 수 220만을 돌파한 것.

1차 캠페인 영상 속 오영주와 정재호는’ #김치동맹 ‘그날의 이야기’부터 ‘각자의 연애관’ 등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트시그널 비하인드 형식으로 풀어내었고, 2차 캠페인 영상에서는 영주&재호의 첫 광고촬영 컨셉으로 귀엽고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한 #남매케미를 담아 차례대로 공개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