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 화보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모임 미코리더스 회원으로 활동 중인 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이 피부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나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논현동사진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피부과에서 여성들이 얻을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이날 촬영장에서 허수빈은 특유의 시크한 표정부터 밝은 웃음으로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양한 포즈로 우월한 바디 라인을 뽐내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함께 촬영을 진행한 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과 커플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을 비롯해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 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 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 2018 미스서울 미 김수현 등 5인은 최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번 촬영장 비하이드 컷 공개에 이어 하현정, 임태은, 송주연, 허수빈, 김수현 5인이 메이드유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빠르면 이달부터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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