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뷔스티에 블라우스와 청바지로 공항패션 연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어요~”

최근 여름 무더위가 한풀꺾이면서 공항을 찾는 스타들의 패션 스타일링이 가을 분위기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델 비비안은 우월한 몸매가 들어나는 여름 패션으로 공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전, 모델 비비안이 해외 행사 차 홍콩으로 출국하면서 과감한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선보인 것.

비비안은 화이트 뷔스티에 블라우스와 청바지로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을 패션으로 이야기 했다.

특히 포인트 아이템으로 앤틱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독특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선택하여 엣지 있는 주얼리 스타일링까지 뽐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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