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패션 화보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새로운 앨범 'WARNING(워닝)' 발매를 예고하며 8개월만에 컴백에 나선 가수 선미가 섹시함을 벗고 스웩(SWAG)을 입었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파격적인 헤어와 메이크업, 90년대 우븐 트랙슈트, 맨투맨 등의 SWAG 넘치는 스트리트 스타일링을 소화해 낸 선비의 존재감 가득한 패션 화보가 공개된 것.

화보 속 선미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헤드의 스트리트 브랜드 로맨틱 크라운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착용, 네오 로맨티시즘을 테마로 한 다양한 연출을 선보였다.

 
 
 
 
특히 선미는 그동안 보지 못한 강렬한 에너지와 눈빛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걸크러쉬로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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