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촬영 진행, 바쁜 스케줄에도 적극적으로 촬영장 분위기 주도

 
 
올해 1월 말 소망화장품과 컬래버레이션한 화장품을 론칭 예정인 월드스타 싸이가 미국 LA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생활케어 브랜드 꽃을든남자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꽃을든남자의 새로운 광고 콘셉트는 오직 싸이 만이 소화할 수 있는 톡톡 튀고 개성 넘치게 진행되었으며, 평소에도 아이디어가 넘치는 싸이가 광고촬영 내내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내놓아 촬영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꽃을든남자의 광고는 싸이와 함께 컬래버레이션한 신제품 론칭과 함께 1월 말 경 온에어 될 예정이며, 광고 온에어 이후 온오프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트렌디하고 열정적인 2030 타깃을 위해 기존에 보이지 않던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캠페인들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소망화장품의 전 임직원들은 싸이가 꽃을든남자의 모델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한 가족임을 실감할 수 있도록 ‘싸이의 에너지처럼 임팩트 있는 결과를 기대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세요’ 등의 응원내용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직접 작성해 전달했다.

이에 싸이는 평소 진솔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대로, 롤링페이퍼를 받아본 그 즉시 “역대 받아본 어떤 광고주의 개런티보다 값진 롤링페이퍼”라며, “힘든 해외 생활 속에서 든든한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싸인과 메시지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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