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둘코 화이버‘ 브랜드 모델로 진기주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제부터 장 운동이다~”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아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를 꿈꾸며 긍정적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한재이 캐릭터를 열연했던 배우 진기주가 건강기능식품 둘코화이버의 첫 번째 모델로 발탁됐다.

씹어먹는 데일리 장케어 둘코화이버 구미는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를 동시에 함유한 투인원(2in1) 제품으로 규칙적인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이다.

둘코화이버의 새 얼굴로 선정된 진기주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결점 없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목 받는 배우다.

바쁜 와중에도 개인 SNS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배우다운 면모를 뽐내며 주목 받고 있기도 하다.

 
 
실제 진기주는 이른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발휘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기주와 함께한 둘코화이버 첫 디지털 광고는 오는 11월 1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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