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헤라서울패션위크 행사장 곳곳, 패션 피플의 사진 타임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리도 모델처럼~”

지난 15일 전야제를 시작해 오늘 20일 행사를 마무리하는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다양한 패션 피플의 행사 참여로 또 다른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무대에 선 패션모델을 비롯해 행사장을 찾은 배우, 가수 등 다양한 셀럽들이 만든 축제의 장과 별개로 자신의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나선 이들은 물론 패션을 공부하는 이들,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관광객들, 셀카를 찍는 패션피플까지 다양한 이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또 다른 축제의 시간을 가진 것.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아이와 함께 패션위크를 방문한 엄마들이 많이 눈에 띄었으며 아이들은 저마다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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