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튜디오’의 18FW 화보 통해 변함없는 여신미 과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오는 21일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6년만에 영화로 복귀하는 이나영이 또 한번 우월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나영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지스튜디오의 18FW 화보를 통해 변치 않은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한 것.

 
 

화보 속 이나영은 카멜 컬러의 후드 롱 코트를 무심하게 걸쳐주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겨울시즌 머스트 해브 후드 ‘구스다운’을 착용해 경쾌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 외에도 캐시미어 니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FW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이나영만의 독보적 매력을 여과 없이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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