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원라이프’ 전속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변함 없는 우월한 비주얼과 폭넓은 연기 변신으로 여전히 대세 스타 대열에 올라 있는 정우성이 아웃도어, 캐주얼 의류, 보험, 시계, 뷰티, 주류, 면도기 등에 이어 이번에는 건강기능식품 모델로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간식처럼 즐기는 구미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며 완판 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뉴트리원이 눈 건강 건강기능식품 ‘루테인 지아잔틴 164’ 출시와 함께 배우 정우성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한 것.

이에 따라 현재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촬영에 한창인 정우성은 뉴트리원 구미의 전속모델 김태희와 함께 투톱 모델로 나서게 됐다.

 
 
이와 관련 뉴트리원 관계자는 “영화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우성의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과 눈빛을 통해 보다 신뢰감을 주고 흡입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돼 모델로 발탁했다”며 “오는 12월 선보일 TV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