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콘택트렌즈 광고 모델로 ‘마마무’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대세 스타들의 영역이 되고 있는 콘텍즈렌즈 모델에 마마무가 이름을 올렸다.

 
 
다비치안경체인이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자사의 뷰티 콘택트렌즈 시리즈인 ‘뜨레뷰’의 광고 모델로 마마무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뜨레뷰’ 렌즈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가성비를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로, 이번 광고에서 멤버별 어울리는 제품을 매칭해 4인 4색의 개성을 표현했다.

광고는 다비치안경의 특징인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마마무 멤버들이 각자 눈의 라인과 크기에 꼭 맞춘 컬러렌즈를 픽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걸그룹 중 독보적인 음악성과 뚜렷한 개성으로 전 세대에 걸쳐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마마무가 눈 건강에 대한 전문성과 자사의 뷰티 렌즈인 ‘뜨레뷰’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서로 잘 부합한다고 생각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2019년에는 마마무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가 출연한 새로운 TV광고는 3월 1일부터 방영되며, 광고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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