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엔비 ‘소마’, 모델로 심진화 발탁…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 부합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뷰티 디바이스 모델, 예쁜 배우만 하라는 법 있나요?”

이나영, 손예진, 강소라, 최지우, 이하늬 등 당대 스타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개그우먼 심진화가 도전장을 던졌다.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소마(SOMA)’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개그우먼 심진화를 발탁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특유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동 중인 심진화는 결혼 후 자기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소마 측은 심진화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가 집에서 편하게 바디 케어를 돕는 제품의 특성과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소마는 심진화를 내세워 영상 및 지면 광고,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바디 케어에 관심이 많았던 심진화는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고주파 관리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소마에 매력을 느껴 모델로 흔쾌히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심진화는 “실제로 모델 제의를 받은 후 관리를 위해 매일 집에서 소마를 사용하고 있다”며 “하루 10분씩 팔, 다리, 복부 등 다양한 부위에 마사지하며 바디 케어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심진화가 모델로 나선 소마는 소마는 20여년간 축적한 기술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듀오, 쉬맥스, 비바체, 오닉스 등 다양한 의료 및 미용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 쉬엔비가 제조하고 유통하는 고주파 체형관리 기기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석션, LED 레드라이트의 시너지로 체형관리에 도움을 주는 홈 뷰티 기기로 한 손으로 들고 필요한 부위에 올려놓은 후 편안하게 마사지하는 것만으로 바디슬리밍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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