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올해 첫 선 보인 K2 낚시 전문 라인 모델 발탁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배우 이태곤과 개그맨 지상렬을 ‘피싱(FISHING) 라인’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K2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피싱라인은 전문 낚시웨어로 방수, 방풍 등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접목한 기능성 소재와 일상적인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방수 지퍼와 피싱 줄자, 낚시용 소도구 수납에 용이한 다양한 포켓 등 피싱웨어의 기본에 충실할 뿐 아니라 디테일까지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이와 관련 K2 관계자는 “평소 방송을 통해 배우 이태곤과 개그맨 지상렬이 보여준 낚시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 자신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판단해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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