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신규 브랜드 ‘컨시크’의 모델로 손담비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홈쇼핑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는 토니모리가 새로운 색조 브랜드 론칭과 함께 가수 손담비를 모델로 발탁했다.

홈쇼핑 론칭에 나서는 토니모리의 새로운 메이크업 브랜드 컨시크가 자신만의 개성과 당당한 매력이 넘치는 손담비를 모델로 기용한 것.

컨시크는 유니크한 디자인에 실용적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숨겨진 매력을 끌어내어 표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감각적인 메이크업 브랜드다.

어떤 메이크업도 소화 할 수 있도록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올 오버 스킨’라인을 비롯하여, 가볍게 밀착되는 파워풀한 컬러감의 립 메이크업 ‘컬러 마크’ 라인과 오랜 시간 번짐 없이 유지되는 롱래스팅 아이 메이크업 ‘올 데이 핏’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인 ‘올데이핏 아이라이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패키지로 누구나 손쉽게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눈 밑 번짐 방지, 35시간 지속력 테스트, 5중 프루프 임상 완료(1호 블랙 제품에 한함) 등 검증된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

컨시크 마케팅 담당자는 “컨시크는 일과 삶을 주도적으로 즐기는 여성들의 엣지 있고 시크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 준다”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당당한 매력이 넘치는 손담비와 함께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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