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직접 출연한 TV 광고 온에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회사 대표가 직접 광고에 출연한 레깅스 브랜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신애련 대표 출연의 광고 영상을 공개한 것.

지난 9일부터 안다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신애련 대표 출연의 이번 광고는 브랜드 슬로건인 ‘Stretch your story’ 콘셉트로 안다르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이하 에어쿨링 레깅스)가 주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으로 생각이 더 넓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물에 강한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비가 오는 날 상쾌하게 회사에 출근한 신애련 대표가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일을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이번 광고는 신 대표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제품에 대한 품질 테스트를 위해 직접 입어보는 대표의 신념을 담아냈으며 나아가 브랜드의 가치를 표현했다.

 
 

엔딩 장면에 나오는 “일도 생각도 자유롭게, 생각이 더 넓어진다”라는 신애련 대표의 내레이션을 통해 안다르의 ‘Stretch your story’ 콘셉트를 느낄 수 있다.

앞서 공개된 신세경의 TV 광고로 일명 ‘신세경 레깅스’로 화제를 모은 안다르 신제품 에어쿨링 레깅스는 신애련 대표의 TVC에서 다시 한번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로의 특장점을 더욱 강조했다.

광고 영상은 6초, 15초, 30초 분량의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었으며 27일부터 TVC, 안다르 공식 SNS 계정,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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