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피트니스 파이브, 세븐, 나인’과 업무제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코리더스 건강한 몸매 관리 우리가 책임 지겠습니다”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와 중국선발대회 주관사로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모임 미코리더스를 운영하고 있는 뷰티한국이 강남권 최대 피트니스 센터인 ‘피트니스 파이브, 세븐, 나인’과 업무제휴를 맺었다.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와 피트니스 파이브, 세븐, 나인 온상철 대표는 업무제휴와 함께 미코리더스 회원들의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합의 했다.

또한 앞으로 ‘피트니스 파이브, 세븐, 나인’은 교대, 신논현, 양재에 위치한 최신 설비의 피트니스 센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법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일정 동안의 특별 교육 및 몸매 관리법 강의, 다양한 공간 활용에 대해서도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협의를 끝냈다.

이와 관련 ‘피트니스 파이브, 세븐, 나인’ 온상철 대표는 “앞으로 미코리더스 회원들과 서울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트니스 파이브, 세븐, 나인’은 현재 교대, 신논현, 양재역 인근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리한 시설을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럭셔리 퍼블릭 피트니스 클럽을 운영 중이다.

또한 운동과 휴식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 디자인,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는 도심 속 휴식 공간, 첨단 기능을 갖춘 세계적인 이탈리아 테크노짐사를 비롯해 60여대의 장비가 효과적인 운동법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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