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코스HM 독점 수입 지오마, 지난해 보디스크럽 부문 판매량 1위 기록

 
 
보디케어 전문 브랜드 ‘지오마(GEOMAR)’가 헬스&뷰티숍 CJ올리브영에서 지난해 보디스크럽 부문 매출과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주목되고 있다.

제이코스HM가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미라토사로부터 아시아독점권을 받아 론칭한 ‘지오마’ 스크럽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활용도가 높은 홈케어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그중에서도 스크럽 후에도 촉촉한 피부 결을 유지시켜주는 지오마 리모델링 스크럽과 삼투압 및 디톡스 효과가 좋은 지오마 오션 씨위드 머드, 일시적으로 따뜻한 효과를 주어 효과적인 보디 케어를 도와주는 지오마 탈라소 스크럽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향베리에이션 핫핑크를 한국 최초로 론칭해 모든 피부 형태에 적절히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이 구축됐다.

이와 관련 올리브영 측은 주 타깃 고객인 20~34세 여성들에게 스크럽(각질제거)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수준이 높으며, 스크럽 전문 브랜드로서 지오마를 올리브영에서 단독 유치함으로써 이 같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1년부터 꾸준히 기능의 탁월함에 대해 소비자에게 소개하여 판매량으로 탁월함을 입증 받았다고 덧붙였다.

제이코스HM 측은 “최근 상큼하고 달콤한 향베리에이션 신제품 추가로 인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2013년도 상반기부터 적극적인 인스토어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오마는 오는 1월25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개최되는 '미스코리아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에 제품을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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