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브러쉬, 중소기업벤쳐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한민국 대표 메이크업브러쉬 브랜드 피카소브러쉬가 중소기업 모범 사례가 됐다.

피카소브러쉬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소산퍼시픽이 지난 10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초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중소기업벤쳐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 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다.

소산퍼시픽 관계자는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중소기업벤쳐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앞으로도 모범이 되어 우리와 같은 소상공인을 응원하며 더욱 발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피카소브러쉬는 수입 제품 일색이었던 브러쉬 시장에서 20여년간 사업을 전개하며 오늘날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최고라고 평가하는 명품 브러쉬 브랜드다.

또한 소산퍼시픽은 피카소브러쉬 외에도 최근 대중화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피카소 꼴레지오니,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속눈썹으로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속눈썹 브랜드 아이미, 8명의 청담동 원장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 개발된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프로에잇청담, 일본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세잔느와 L.B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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