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퇴근길 쿨하게 힐링 되는 표정 부자 혜리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보기만 해도 쿨해 지는 혜리의 표정 세트가 화제다.

원조 먹방 요정 혜리가 지친 하루 퇴근길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러블리한 표정 세트를 선보인 현장을 공개 한 것.

혜리는 최근 자신이 모델로 발탁된 스프라이트의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하고 상큼한 민트색 니트를 완벽 소화하며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혜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사랑스러운 미소와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업무에 지쳐 힘들었던 퇴근길, 힐링될 만큼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전한다.

한편 혜리는 이번 달 공개된 스프라이트 ‘Sprite&Meal’ 광고에서 바쁜 일상 속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완벽조화를 이루는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쿨하게 날려 버리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먹잘알 요정’의 면모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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