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코스, 11월 방송 매진 이어 12월에도 매진…1월에도 앵콜 방송 예정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꿈의 성분이라고 불리는 FGF7 성분 함유 화장품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지난 11월 롯데홈쇼핑 ‘유난희쇼’를 통해 첫 론칭,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던 인스코비 화장품 브랜드 더미코스(DERMICOS)의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이 롯데홈쇼핑 12월 방송에도 매진을 기록, 1월 방송을 예고한 것.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18일 방송에서도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열띤 반응 속에서 전량 완판을 달성했다.

2차 방송에서는 1차와는 다른 제품 구성을 선보였다. 2박스 구매가 가능한 더블 구성을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폭넓게 만족 시켰다는 평을 얻은 것.

또한 1차 방송과 동일한 무료 체험분과 앰플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통해 열띤 주문 전화가 이어졌다는 것이 인스코비 측의 설명이다.

쇼호스트 유난희가 극찬하면서 ‘유난희 크림’이라는 애칭까지 얻은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텍스처부터 밀도감, 발림성, 제품디자인, 그리고 FGF7(Fibroblast Growth Factor 7) 성분 함유량까지 일반 화장품과 차별화된 고기능성 제품이다.

FGF7은 고가의 성분으로 화장품 적용이 힘든 것으로 알려졌으나 더미코스가 자사 바이오 연구소를 통해 10여년간 연구 끝에 대량 생산에 성공하면서 화장품으로 론칭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더미코스 관계자는 “실제로 제품을 직접 바로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 본 소비자들은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1차 론칭 방송에 이어 2차 방송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제품력 때문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성원에 힘입어 3차 방송을 1월 중에 진행할 생각으로 기획 중”이라면서 “3차 방송에서는 더 좋은 구성으로 찾아 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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