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새로운 모델로 배우 김희애 발탁…고소영과 투톱 체재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동안 피부의 대표 명사 배우 김희애가 일명 고소영 팩트로 알려진 끌레드벨(Cledbel)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따라 김희애는 기존에 활동하고 있던 고소영과 함께 투톱 체재로 끌레드벨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김희애는 이미 지난해 12월 진행된 끌레드벨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한 새로운 뮤즈에 대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끌레드벨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김희애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끌레드벨의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끌레드벨의 제품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애는 현재 JTBC ‘밀회’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작으로 오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촬영 중이다.

끌레드벨에서는 김희애의 드라마를 응원하기 위해 JTBC ‘부부의 세계’ 촬영 현장에 커피차와 끌레드벨 '글로우 파워 리프트 V 쿠션', 'SOS 더스트 클린 딥 클렌저', ‘마이크로 파워 마이크로 캡슐 크림’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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