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크로스백 포인트로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 완성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고준희가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4일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떠난 고준희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고준희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플라워 프린트의 블랙 트렌치코트에 화이트 컬러의 앵클 부츠와 크로스백 두 개를 겹쳐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고준희의 공항패션 속 백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세르펜티 카보숑 백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 사이즈부터 미디엄 사이즈까지 다채로운 모델로 만나볼 수 있으며 데일리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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