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FGF7 파워인텐스 크림’, 오는 2월 3일 CJ오쇼핑 첫 론칭 방송 확정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인기 쇼호스트 유난희의 애장 크림으로 화제가 되면서 지난해 론칭 이후 3번의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인스코비의 화장품 브랜드 더미코스(DERMICOS)의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이 CJ오쇼핑에 입성한다.

롯데홈쇼핑 유난희쇼를 통해 론칭되어 매 방송 매진을 기록한 더미코스의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이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1시 35분까지 CJ오쇼핑을 통해서 판매를 시작하는 것.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의 가장 큰 특징은 FGF7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일명 ‘꿈의 성분’으로 불리는 FGF7은 기존 창상 치료제인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보다 우수한 상처 회복, 피부 진피 재생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임상실험의 결과로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성분 중 하나다.

피부 DNA와 100% 일치해 부작용 우려가 적으며 피부 진피까지 도달해 콜라겐의 증가와 히알루론산 합성을 도와준다.

FGF7 성분을 포함해 보톨리늄, 풀러린, 마데카소사이드 등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된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은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함으로써 수분 충전, 탄력 강화 등의 효과를 부여하고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 받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피부 속 깊은 곳에서부터 오는 건조함이 고민인 이들과 노화가 걱정인 40~5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FGF7 파워인텐스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볼 부위 리프팅 개선, 불독살 및 눌린 자국 복원력 개선, 피부 속 –2.5mm 보습력 개선, 피부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인스코비 뷰티사업팀 관계자는 “FGF7은 높은 비용과 고난도의 제조 기술을 필요로 해 화장품 산업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지만 바이오 관련 자사연구소에서 국가사업으로 200억의 투자를 받아 대량생산 제조 기술과 상처치유 관련 특허를 획득, 화장품 성분으로 등재 하고 크림으로 출시됐다”면서 “본래 FGF7은 의료 및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SCI급 논문과 피부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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