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화장품 헬로셀, 웹드여신 ‘정신혜’ 전속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젊은층이 선호하는 웹드라마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MBC 드라마 ‘앵그리 맘’으로 데뷔해 누적 조회수 5억 뷰가 넘는 웹드라마의 대표 ‘연애플레이리스트(연플리) 정지원 역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웹드 여신 정신혜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오는 4월 14일 첫 방영하는 ‘인어왕자’의 여주인공으로 활약을 예고한 정신혜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헬로셀의 전속모델로 낙점 된 것.

정신혜는 “헬로셀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건강하고 아름다운피부에 관심이 많은 만큼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모델 발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헬로셀은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으뜸중기제품에 선정되며 차별화된 제품을 인증 받았고, 이번 정신혜 모델 선정을 기념해 자사몰 및 네이버를 통해 참마스티키크림을 3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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