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모델로 발탁, 첫 공식 캠페인 영상과 사진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제 동안 비결은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최강 동안 비결이 담긴 필수 아이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이하늬가 첫 공식 캠페인 영상과 사진을 전격 공개한 것.

평소 건강한 라이프와 운동,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가지고 있는 이하늬는 디올 본사와 함께 작업한 디지털 필름과 화보를 통해 라이프, 뷰티, 운동의 뷰티 시크릿을 전달했다.

 
 

한편 이하늬가 소개하는 NEW ‘캡춰 토탈’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에 대한 디올의 전문적인 연구와 플로럴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탄생한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 라인으로, 건강한 생기와 빛으로 가득 차오르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아이코닉한 ‘슈퍼 포텐트 세럼’의 강력한 6가지 개선효과와 함께 단 7일만에 탄탄하게 차올라 맑은 빛이 되살아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은 이하늬가 가장 최고로 꼽은 베스트 제품인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을 비롯해 크림-아이크림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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