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 ‘윌리엄 수딩젤’ 바이럴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모, 같이 발라요~”

신개념 한방 브랜드에서 저자극 고보습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난 아모레퍼시픽의 일리윤이 귀염이의 대표 명사로 자리 잡은 윌리엄 해밍턴과 깜직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윌리엄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을 얼굴과 온몸에 바르고 제품을 가리키며 “일리윤. 이건 내 이름(윌리엄)이다”라며 재치 있는 말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메이킹 영상에서 윌리엄은 “이모, 같이 발라요~”, “같이 발라볼 텐가 혹쉬~?” 등 귀여운 유행어를 하며 신나게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쾌활하고 활동적인 에너지로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윌리엄과 함께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피부 온도를 낮춰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고수분 젤이다.

사탕무 유래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한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이 촉촉한 보습감을 오래 유지한다.

여러 번 덧발라야 하는 젤 제형의 단점을 보완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한 번 발라도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민감성 패널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특정 성분 10가지 무첨가, 무향료 제품으로 영유아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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