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스킨케어, 수유용품 등 육아용품 체험하고 육아상식 쌓는 기회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동반 참여하는 매일유업(대표 이창근)과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의 대표 브랜드 앱솔루트, 궁중비책, 토미티피가 ‘베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지난 22회 베이비페어부터 진행된 ‘베페 서포터즈’는 토미티피 부스 로고 사진 찍기, 클로저 투 네이쳐 젖병을 만나본 소감 등의 미션을 통해 제품의 생생한 체험기를 전하는 등 육아를 하는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토대로 23회 베이비페어에서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임신•출산맘에게 아기 이유식부터 스킨케어, 수유용품 등 보다 다양한 육아용품을 체험하고 육아 상식을 쌓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유업 앱솔루트와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등 세 개 브랜드의 서포터즈를 각각 모집한다.

평소에 개인 블로그나 카페 활동을 열심히 하는 임신•출산맘은 누구나 오는 1월 말까지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http://befe.maeili.com)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각 브랜드 서포터즈에게는 베페 부스 방문 후기 작성, 신제품 체험, 부스 방문 인증샷 등 보다 다채로운 현장 미션이 주어진다. 미션 완료 및 우수 후기자에게는 매일 포인트, 정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브랜드 별 자세한 미션 내용과 경품 혜택은 각 브랜드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로투세븐 마케팅기획팀 이화정 과장은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은 소비자의 의견을 생생하게 듣고, 소비자에게는 육아 정보와 제품에 대한 혜택을 부여하고자 서포터즈를 기획했다”며, “양사는 소비자의 솔직하고 생생한 참여 후기와 아이디어를 차후 베이비페어 이벤트 및 제품 기획에 반영 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도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0세~7세까지의 아이와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를 위한 임신, 출산, 육아 전문 토털 서비스 기업이다. 매일유업의 자회사이기도 한 제로투세븐은 인기 유아동복 알로&루, 포래즈, 알퐁소와 국내 첫 한방 컨셉의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 영국 NO.1 수유용품 브랜드 토미티피 및 유아동 종합몰 제로투세븐닷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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