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항산화 가득한 수소 앰플 아세요?”

최근 개최된 2020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 제품을 협찬한 윈플레르의 ‘에뜨르 블랑 하이드로겐 앰플’이 뒤 늦게 주목 받고 있다.

미스서울 본선 진출자들에게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이 제품은 화장을 하면 들뜨지 않고 오랫동안 촉촉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미 SNS에서 수부지(수분부족지성) 피부들에게 유명세를 탄 이 앰플은 항산화 효과까지 있는 수소 화장품으로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메이크업 전 윈플레르 앰플을 쓰면 들뜸 없이 화장이 잘 먹는 앰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윈플레르 앰플은 자연친화적 추출물, 식물성 재료를 사용한 저자극 성분 화장품으로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보르피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앰플과 수소 분말을 섞어 사용 시 피부 수분을 촉촉이 유지하면서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윈플레르는 최근 코로나19 확대 사태에도 불구, 입소문을 타면서 오는 7월 6일 대만의 대형 온라인 뷰티몰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