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 시즌 앞두고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 출시 ‘늘고’, 에디션도 ‘눈길’

▲ 사진=미샤
▲ 사진=미샤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본격적인 가을 시즌 시작과 함께 메이크업 화장품 시장도 전쟁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일상화되면서 마스크에 묻어나는 베이스의 단점을 극복한 쿠션을 중심으로 한 베이스 제품부터 가을 시즌의 꽃이라고 불리는 립 제품들의 출시가 늘어난 것.

또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한정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올 가을 메이크업 전쟁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답답하지 않게 내 피부처럼 얇고 빛나게~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두껍고 마스크에 묻어나는 페이스 메이크업을 답답해하는 고객에게 얇고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베이스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먼저 블랙 쿠션, 블랙 파운데이션,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에서도 지속해서 히트 상품을 출시해 온 헤라는 얇고 투명한 윤기 피부를 완성해주는 신제품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채워 반사광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럽고 얇은 광을 연출해준다. 이를 통해 기존 쿠션의 두껍고 인위적인 발림성도 보완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오랜 쿠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인비저블 씬 레이어(Invisible Thin LayerTM)기술을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균일 담지체 기술과 친환경 발포 공정을 사용한 에어 퍼프의 조합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피부에 더 잘 밀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쉬어 피팅 필름(Sheer Fitting Film) 기술을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피부에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켜준다.

헤라는 브랜드 모델인 블랙핑크 제니와 촬영한 2020 F/W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타고난 윤기처럼 내 피부 위에서 얇게 빛나는 MSBG(My Skin But Glow) 트렌드를 제안하기도 했다.

 
 

화장품 브랜드숍들도 베이스 메이크업 전쟁을 시작했다. 우선 스킨푸드는 베스트 셀러인 프로폴리스 에센스 1병의 핵심 성분을 모두 담아 꿀찬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에센스 쿠션’을 내놓았다.

정제수 대신 담은 블랙비 프로폴리스 추출물은 포플러 타입의 프로폴리스로 항균효과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3일간의 발효와 7일의 저온 숙성을 거쳐 더 진해진 블랙비 프로폴리스의 순수 효능을 피부에 전달한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비가 전달하는 강인한 에너지가 보습과 광채를 차곡차곡 쌓아 올려 보습부터 광채까지 30시간 지속되는 광채 레이어를 형성한다. 30시간 보습 및 광채가 유지되는 지속력에 대한 임상도 완료했다.

또한 커버와 지속력을 한 번에 잡는 2-STEP 레이어로 얇고 정교한 커버 셋팅을 연출한다. 마이크로 사이즈 커버 파우더가 피부 결점을 얇고 촉촉하게 커버하고 롱래스팅 폴리머가 얇은 막을 형성해 다크닝 없이 화사한 지속력을 구현한다.

여기에 피부 굴곡을 따라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플렉서블 피팅 시스템이 적용돼 내 피부인 듯 얇고 쫀쫀한 밀착력과 들뜸 없는 마무리를 제공한다.

 
 

토니모리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고정해주는 ‘더 쇼킹 팩트 픽스 커버’를 새롭게 출시했다. ‘더 쇼킹 쿠션’, ‘더 쇼킹 립 블러’, ‘더 쇼킹 카라’ 등 우수한 제품력과 강력한 지속력을 강점으로 하는 ‘더 쇼킹’ 라인은 토니모리의 스테디 셀러 대표제품이 가장 많은 라인으로 소비자들의 피부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이 가장 특징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더 쇼킹’ 라인의 ‘더 쇼킹 팩트 픽스 커버’는 유분과 피지를 케어해 주어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고운 파우더 입자가 모공을 블러처리 한듯 피부에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피부에 친화적이고 밀착력이 높은 레시틴 성분을 실리콘으로 한번 더 코팅시켜 파우더 입자를 이중 코팅해 모공과 요철을 가볍게 커버하고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어 건강한 피부케어까지 가능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BeREADY)는 자석처럼 얼굴에 착 붙는 강한 밀착력을 지닌 '마그네틱 피팅 쿠션 포 히어로즈 SPF 50+/PA+++’를 선보였다.

수정 화장이 번거로운 남성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해 완벽한 밀착ᆞ지속력으로 하루종일 무너짐 없는 깔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마그넷 래스팅™(Magnet Lasting™)’ 기술을 적용해 마스크 사용 시에도 메이크업이 거의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뛰어난 밀착력을 지녀 일명 ‘자석쿠션’으로 불린다.

제품은 지난해 비레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국내 최초 남성 파운데이션 ‘레벨 업 파운데이션’과 동일한 다섯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남성 쿠션 중 가장 많은 색상을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 50+/PA+++)와 함께 물방울 모양의 쿠션 퍼프가 코 주변과 눈가 등 굴곡진 곳까지 섬세하게 커버해준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 데일리 메이크업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스완’이 제품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 채널 ‘스완SWAN_현실남자뷰티’와 최초의 남성 뷰티 커뮤니티 ‘비욘드 그루밍’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스완은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구독자 소통을 통해 남성 팬덤(Fandom)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가을 감성 담은 컬러와 만나세요

 
 

9월 1주차에도 립을 중심으로 한 가을 메이크업 신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관심을 모았다. 먼저 이니스프리는 틴트의 지속력과 립스틱의 발색력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 틴트 스틱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을 출시하며 배우 신예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이니스프리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비비드 코튼 잉크’를 스틱으로 담아낸 제품으로, 오랜 시간 지속되는 ‘틴트’의 장점과 컬러 발색이 뚜렷한 ‘립스틱’의 매력을 동시에 갖췄다.

입술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일명 ‘에어코튼 텍스처’로, 입술에 도포한 뒤 휴지로 두 번 정도만 덜어내 주면 마스크나 컵에도 잘 묻어나지 않아 요즘 시기에 사용하기 유용하다.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은 ‘어텀’, ‘뮤트’, ‘뉴트럴’의 합성어로 이름 붙여진 20년 FW 컬렉션이다. 차분하고 세련된 누드 컬러부터 깊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베리 컬러까지 총 10가지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룩의 연출을 도와준다.

 
 

지방시(GIVENCHY)는 아이코닉 립스틱 ‘르 루즈 딥 벨벳(LE ROUGE DEEP VELVET)’의 새로운 컬러 9종을 내놓았다.

지방시의 감각적인 꾸뛰르 감성을 담아 지난 2019년에 탄생한 ‘르 루즈 딥 벨벳’은 강렬하고 선명한 컬러, 파우더리한 매트 텍스처, 레드 벨벳 패키지로 출시 이후 지방시 대표 립스틱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하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우수한 밀착력으로 오랜 시간 번짐 없이 완성도 높은 매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또한 파우더리 매트 포뮬라와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레드 벨벳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는 강렬한 레드부터 라이트 핑크, 누드 톤의 8가지 쉐이드와 신비한 로즈 우드 컬러의 리미티드 에디션 N51 로즈 푸쌍까지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구성되어 더욱 스타일리시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탈리안 메이크업 브랜드 PUPA(뿌빠)는 풍부한 색감 덕분에 레이어링 할수록 더욱 깊이감을 주는 톤온톤의 실용적인 컬러로 구성된 4구 아이섀도우 팔레트인 ‘누드 옵세션 팔레트‘를 선보였다.

가볍고 섬세하게 밀착되는 ‘매트 텍스처’, 실키한 발림성과 빛나는 마무리감으로 부드러운 블렌딩을 자랑하는 ‘새틴 텍스처’, 선명한 발색과 놀라운 깊이감을 선사하는 ‘메탈릭 텍스처’로 구성되어 다양한 텍스처와 피니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누드 컬러 쉐이드로 고급스럽고 다차원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제품은 눈가에 닿는 순간 장미 꽃밭의 꽃잎이 눈가에 내려앉은 듯 로맨틱한 로즈 무드 팔레트 ‘001 로지 누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음영감으로 따뜻하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브라운 무드 팔레트 ‘002 브라운 누드’ 2종으로 출시됐다.

 
 

한편 동아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메이크업 라인 ‘액티브 핏’을 선보였다.

파티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이크업 라인으로 제품은 톤업 크림, 파운데이션, 쿠션, 립 밤 4종으로 구성되었다.

얇게 착 붙는 밀착력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며 동아제약만의 노스캄™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표현은 물론 건강한 피부 케어를 돕는다.

대표 제품인 ‘액티브 핏 톤업 크림’은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 연출을 돕는 멀티 톤업 베이스다. 다마스크 로즈 워터를 함유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며, 여러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 없이도 한번에 피부 톤을 정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액티브 핏 슬림 파운데이션’은 얇고 촉촉하게 밀착 커버되어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해 주고 ‘액티브 핏 슬림 커버 쿠션’은 들뜨거나 뭉침 없이 섬세하고 깨끗한 커버를 선사하며 물방울 쉐입의 항균 퍼프가 코 옆 굴곡진 부위까지 세심한 터치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액티브 핏™ 테크놀로지로 24시간 무너짐 없이 유지되며, 컬러는 P21 브라이트 스킨, N21 뉴트럴 스킨, P23 헬씨 스킨 3가지로 구성되었다.

‘액티브 핏 모이스처 립 밤’은 맑고 투명한 발색과 촉촉한 립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는 고보습 컬러 립 밤이다.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입술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제품은 거칠어진 입술 피부를 위한 투명한 발색의01 케어 밤, 맑게 물들어 생기 있게 표현되는 02 라즈베리 밤, 03 코랄 밤 3종이다.

지금 구매해야 하는 제품들
9월 1주차에는 본격적인 메이크업 화장품 전쟁을 위한 에디션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관심을 모았다.

 
 

우선 라네즈는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와 함께 협업한 'BFF(Best Friends Forever)' 한정판을 선보였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시대와 유행, 연령에 따라 변치 않는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BFF(Best Friends Forever)라는 에디션 이름에 맞게 친구와 우정 아이템으로 쓸 수 있도록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2가지의 색상을 선정해 제품을 구성했고, 뷰티와 패션이라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친구처럼' 어우러져 에디션을 함께 기획해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 브랜드가 선정한 컬러는 차분한 흙빛 오렌지 색상인 ‘번트 코랄'과 채도 높은 밝은 붉은색의 '스칼렛 레드'다.

번트 코랄 색상에는 라네즈가 추구하는 '빛나는 아름다움'이란 뜻의 루미너스 뷰티(Luminous Beauty)에서 따온 ‘루미’를, 스칼렛 레드 색상에는 조셉앤스테이시 브랜드 명을 담아 ‘스테이시’라는 이름을 붙여 에디션의 각 제품명에 적용했다.

에디션 제품은 라네즈 네오 쿠션과 아이 섀도 팔레트, 조셉앤스테이시 플리츠 니트백으로 구성했으며, 선정한 2개의 색상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네오 쿠션 매트는 대표 호수인 '21N'에 한해 쿠션 용기 색상을 ‘루미’와 ‘스테이시’로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네오 쿠션 매트는 극한 환경에서도 무너짐 없이 완벽한 커버를 돕는 초경량 커버 쿠션으로 7월 정식 출시 이후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으로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인기 제품이다.

아이 섀도 팔레트는 '1호 루미', '2호 스테이시' 총 2개로, 가을과 겨울의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한 섀도 6가지가 각각 다른 컬러와 텍스처로 구성돼 있다. 높은 밀착력으로 지속력이 좋고 가루 날림이 없으며 선명하게 발색 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셉앤스테이시의 시그니처 제품이자 니트 소재 주름 디자인이 특징인 '럭키 플리츠 니트백' 역시 한정판으로 루미, 스테이시 색상을 적용했다. 니트백 단독 구매는 불가하며 쿠션, 아이 섀도 팔레트 구매 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는 홈카페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색상들로 구성된 ‘2020 F/W 슬로우 홈카페 에디션’을 출시했다.

톤 온 톤(Tone On Tone)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아이섀도 팔레트와 립 메이크업 제품 각 2품목씩 준비됐다. 함께 사용하면 분위기 있는 가을 웜톤 메이크업이 연출된다.

‘이지 필터 섀도우 팔레트’는 치크 겸용 아이섀도 팔레트다. 아이섀도 4품목과 블러셔가 하나의 팔레트에 담겨 음영 연출, 글리터 메이크업 등이 가능하다. 옐로 브라운 톤의 ‘4호 모닝 베이킹’ 색상과 레드 브라운 톤의 ‘5호 이브닝 밀크티’ 색상이 마련됐다.

립 제품으로는 오렌지 브라운 색상의 ‘데어루즈 파우더 벨벳, 모닝 베이킹’과 무화과 색상의 ‘데어루즈 쉬어 슬릭, 피그파이’를 선보였다. 각각 이지 필터 섀도우 팔레트의 ‘4호 모닝 베이킹’, ‘5호 이브닝 밀크티’ 색상과 잘 어울린다.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는 에센스 커버팩트 출시 7주년을 기념한 ‘AGE 20’s 1캐럿 크리스탈 에디션’(AGE 20’s 1ct. Crystal Edition)을 내놓았다.

팩트케이스에 정품 스와로브스키 1캐럿 크리스탈을 담아 광채피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한정판 세트다.

또한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즌 최초로 정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목걸이 1세트가 포함된 쥬얼리 구성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에디션에 포함된 1캐럿 크리스탈은 스와로브스키의 최상급 커팅인 ‘시리우스’를 적용했으며, 1캐럿 크리스탈을 둘러싼 198개의 커팅 디자인이 더해져 빛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프랑스산 오키드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 71%를 함유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표현을 도와주며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자수정 등 보석 원석 파우더와 꽃잎 모양의 파우더를 함유해 반짝이는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또한 특허 받은 피지 흡착 파우더와 커버 파우더를 함께 적용해 높은 피부 밀착은 물론 결점 없이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바이로댕 쉐딩’의 신규 컬러 ‘모던’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패키지와 알찬 구성이 돋보이는 ‘바이로댕 쉐딩 아트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바이로댕 쉐딩 아트 에디션’은 바이로댕 쉐딩부터 미니 사이즈의 멀티 블렌더 브러쉬와 휴대가 편리한 패브릭 파우치까지 함께 구성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바이로댕 쉐딩 패키지에 패브릭 질감의 자수 라벨을 입혀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으며, 1호 클래식과 2호 모던 중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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