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예능 대세 조세호가 배우 홍지윤과 함께 한 ‘평범한 하루’라는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확 달라진 모습으로 생애 첫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을 본인 SNS 계정에 공개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나아냈던 조세호 화보는 MLB의 프리미엄 라인인 #MLB모노그램 컬렉션으로, 슈퍼 리치 인플루언서 조세호와 그의 여자친구 홍지윤의 평범한 하루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조세호와 홍지윤은 럭셔리한 집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MLB 모노그램 제품을 착용하여 명품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조세호와 배우 홍지윤 외에도 프리랜서 모델 구종근이 시크한 집사 역할로 참여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MLB에서 시니어 모델 김칠두와 문숙 화보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클래스가 다른 클래식의 #MLB 모노그램 컬렉션은 MLB의 150년 이상 전통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NY 모노그램 패턴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20FW 시즌 모노그램 컬렉션은 트레이닝 셋업부터 후리스, 야구점퍼, 맨투맨, 가디건 뿐만 아니라 크로스백, 버킷햇, 비니, 스니커즈 등 지난해 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