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카이 코리아, 첫 브랜드 뮤즈로 배우 유아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상남자 유아인이 이미지 변신에 나서며 무결점 피부를 내세운 훈훈한 매력으로 화장품 모델에 도전한다.

샹테카이 코리아에서 배우 유아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수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 것.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표정과 그윽한 눈빛으로 훈훈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유아인은 깨끗하고 건강한 무결점 피부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서 유아인의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시켜 준 아이템은 샹테카이의 신제품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이다.

바이오 리프팅 세럼+의 핵심 성분인 바이오 님프 펩타이드 줄기세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의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게 도와준다.

깃털처럼 가벼운 워터 베이스의 포뮬러가 즉각적으로 피부 결점을 가려주고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로 피부를 오랫동안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시켜준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되어 만나볼 수 있는 ‘퓨처 스킨 쿠션-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은 자연에서 받은 혜택을 되돌려주는 샹테카이의 기브백(GIVE BACK) 제품으로,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샹테카이의 오랜 필란트로피 파트너이자 케나 전역의 코끼리 자연 서식지 보호와 밀렵 방지를 위해 힘쓰는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Sheldrick Wildlife Trust)에 기부 될 예정이다.

한편 샹테카이에서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샹테카이’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단독 혜택을 마련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비 로즈 향수 2ml와 샹테카이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권 바우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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