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 메이크업에 이어 향수 모델로 강다니엘 발탁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지방시 뷰티가 아티스트 강다니엘의 향수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2019년부터 지방시 뷰티 공식 모델로서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매력과 분위기를 보여준 강다니엘은 앞으로 색조뿐만 아니라 향수로 카테고리를 넓혀 더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방시 뷰티는 퍼스트룩 212호를 통해 강다니엘과 함께 한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속 강다니엘은 대세 아티스트다운 포스로 시크한 눈빛과 엣지있는 룩, 향수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버 속 강다니엘과 함께 한 ‘랑떼르디 오 드 퍼퓸’은 대담한, 우아함의 재해석을 담은 여성 향수로 아름다운 부케를 떠올리게 하는 오렌지 블라썸과 그와 어우러지는 자스민, 월화향을 담았다.

한편 지방시 뷰티 관계자는 “강다니엘이 지방시 뷰티의 공식 모델로서 앞으로 여러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수로 카테고리를 넓히며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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