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해 나갈 계획…브랜딩 효과 기대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이시영이 홈 힐링 케어 브랜드 메디테라피의 ‘속살브이’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았다.

‘속살브이’는 전체적인 얼굴 라인을 정리해주는 마사지 컵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 이뤄지는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배우 이시영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당당한 자신감의 이미지가 제품이 지향하는 가치와 부합해 ‘속살브이’의 모델로 새롭게 선정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광고 이미지에서 이시영은 생기 넘치는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시영 특유의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속살브이’와 잘 어우러져 광고 촬영 현장에서부터 관계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메디테라피는 ‘속살브이’가 추구하는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배우 이시영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배우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특전사 출신의 소방관 이경 역을 열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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