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X김영대, '대세와 대세의 만남'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드라마 ‘스위트 홈’, ‘펜트하우스’ 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고민시와 김영대가 스포츠 컬처 브랜드 엔에프엘(NFL)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고민시와 김영대는 엔에프엘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활기차고 건강한 분위기의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엔에프엘은 두 모델을 통해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MZ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데일리 캐주얼웨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엔에프엘 관계자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시선을 집중 시키는 연기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고민시와 김영대, 두 사람이 만나 스타일리시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엔에프엘의 뉴 아이콘 고민시, 김영대와 함께할 앞으로의 브랜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에프엘은 미국 풋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트리트 감성의 스포츠 컬처 브랜드로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