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세계관 담은 bcc 브랜드필름서 두 개의 자아 '1인 2역' 완벽 소화

▲ bcc가 SS 화보 촬영장에서 1인 2역의 컨셉츄얼 연기를 완벽 소화한 엑소 카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사진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bcc
▲ bcc가 SS 화보 촬영장에서 1인 2역의 컨셉츄얼 연기를 완벽 소화한 엑소 카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사진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bcc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전개하는 스트릿웨어 브랜드 bcc(BLIND CARBON COPY)가 메타버스 세계관을 담은 브랜드필름과 SS 화보 촬영장에서 1인 2역의 컨셉츄얼 연기를 완벽 소화한 모델 카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bcc 브랜드 필름 'Mail has arrived.' 편은 bcc로부터 숨은 참조 메일을 받은 카이가 가상 세계관으로 빨려 들어가 첫 번째 익명의 요원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카이가 어느 날 bcc 가상공간에 초대받아 변화된 스타일링으로 내면의 진정한 자아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날 촬영장에서 카이는 스텝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1인 2역에 대한 컨셉을 완벽하게 숙지하며 최고의 몰입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CG 작업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크로마키 스크린을 배경으로 연기해야 했던 카이는 시시각각 변하는 주인공 내면의 감정선을 안정된 연기력으로 커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 bcc가 SS 화보 촬영장에서 1인 2역의 컨셉츄얼 연기를 완벽 소화한 엑소 카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사진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bcc
▲ bcc가 SS 화보 촬영장에서 1인 2역의 컨셉츄얼 연기를 완벽 소화한 엑소 카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사진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bcc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