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마켓컬리 2021 결산' 결과 여성, 위생용품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라엘
▲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마켓컬리 2021 결산' 결과 여성, 위생용품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라엘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마켓컬리 2021 결산' 결과 여성, 위생용품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선정됐다.

마켓컬리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 분야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을 선정했다. 그 결과 라엘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7종은 2만개 이상의 고객 후기와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여성, 위생용품 분야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등극했다. 라엘은 이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마켓컬리에서 브랜드 위크 특가전을 진행한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마켓컬리 입점 이래 많은 여성 고객들이 라엘 생리대에 보내준 뜨거운 성원 덕분에 베스트상품 등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고객들의 큰 관심과 많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유통 채널 확장 노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라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평균 40년 이상 동안 매달 사용하는 생리대에 독성 성분이 있다는 조사결과에 주목하고 높은 품질을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유기농 여성용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 하에 설립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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