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브랜드 평판 지수 4개월 연속 1위

▲ 달바(d’Alba)의 대표 제품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미스트 세럼)이 누적 판매량이 1400만 병을 돌파했다./사진제공=달바
▲ 달바(d’Alba)의 대표 제품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미스트 세럼)이 누적 판매량이 1400만 병을 돌파했다./사진제공=달바

달바(d’Alba)의 대표 제품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미스트 세럼)이 누적 판매량이 1400만 병을 돌파했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개발한 달바 미스트 세럼은 고농축 세럼임에도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 유수분 충전이 가능한 제품으로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과 슈퍼푸드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미스트 세럼은 지난 2016년 론칭 이후 어워드 15관왕 수상 및 미스트, 세럼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는 등 여러 차례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지난 1월부터 4개월 연속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기준 비건 화장품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달바는 이에 힘입어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기울여 론칭한 반반크림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 환절기 선크림 추천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건 선크림 3종' 등 고기능성의 프리미엄 비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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