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데싱디바
▲ 사진제공=데싱디바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데싱디바(DASHING DIVA)에서 여름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반짝임을 담은 ‘유리네일’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트지가 아닌, 영롱함을 담은 오로라 유리필름을 잘라 한 조각씩 올린 리얼 젤 네일로 데싱디바 네일 연구소의 차별화된 젤 아트다.

프리미엄 반경화 젤네일 ‘글레이즈’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유리네일’은 영롱한 반짝임의 유리 필름과 화려한 글리터의 조합으로 더욱 세련되면서 신비로운 디자인을 연출해 준다. 특히 데싱디바의 ‘유리네일’은 글레이즈의 최대 특장점인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Dome) 모양이 더해져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빛을 내주고, 한 번의 경화로도 완벽한 커버력과 높은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는 젤 네일이다.

데싱디바만의 오로라 빛 광채감을 선사해 줄 데싱디바의 ‘유리네일’은 데싱디바 공식몰 및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