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눈가 깊숙한 곳까지 수분 공급

▲ 사진제공=세타필/ 모델 이세영
▲ 사진제공=세타필/ 모델 이세영

스위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세타필’에서‘옵티멀 하이드레이션 리프레싱 아이세럼’을 출시했다.

수분과 보습막 성분이 이상적인 비율로 함유되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 한다.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블루데이지 추출물이 피부를 밝고 환하게 밝혀주고 다크서클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산뜻하고 끈적임 없는 텍스처가 저자극의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좋다.

피부과 및 안과 테스트를 완료한 더마톨로직 포뮬러를 적용하여 자극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12가지 피부 유해 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무향의 합성색소가 없는 클린뷰티 제품이다.

센터필 측은 “강렬한 자외선과 실내외 온도 변화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 촉촉하고 청량한 사용감은 물론, 안전성을 높여 건강하게 눈가 피부를 지켜주는 ‘세타필 옵티멀 하이드레이션 리프레싱 아이세럼’으로 여름철 총체적인 아이케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