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베스트셀러 ‘아토덤 크림’, ‘아토덤 울트라 크림’으로 새롭게 리뉴얼 런칭

▲ 사진제공=바이오더마
▲ 사진제공=바이오더마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바이오더마가 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과 디노를 앰버서더로 선정함과 동시에 아토덤 울트라 크림 리뉴얼 런칭 소식을 알렸다.

바이오더마는 세븐틴 버논과 디노의 화보와 디지털 필름이 소개될 예정이며, 그중 디노의 화보와 필름이 9월 1일(목) 먼저 공개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디노는 바이오더마 제품을 애용하고 있으며, ‘바이오더마 PP밤’을 추천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바이오더마는 9월 1일 디노의 화보, 필름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세 그룹 세븐틴과 올영 1등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만남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 대표 보습크림 아토덤 크림이 보습력, 성분, 사용감이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아토덤 울트라 크림으로 리뉴얼 런칭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습 장벽 강화 성분인 오메가 3, 6, 9가 추가됐으며, 피부 보호막인 지질층 강화를 도와 탄탄한 피부 장벽을 선사한다. 해당 제품은 단 2시간만에 피부장벽 89% 개선, 보습력 76% 증가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자극이 적어 민감 피부부터 신생아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피부과 테스트 및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도 완료한 바 있다.

바이오더마 관계자는 “이번 앰버서더 발탁과 아토덤 울트라 크림의 리뉴얼 런칭 시기가 맞물리며 소비자들에게 한층 새로운 브랜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리뉴얼 런칭한 ‘아토덤 울트라 크림’은 브랜드 공식몰과 올리브영을 포함한 전국 종합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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