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뷰티 브랜드 톰 포드(미국 패션 디자이너이자 영화 감독) 뷰티에서 배우 공유와 함께한 뷰티 캠페인을 공개했다. 특히 메이크업 캠페인 모델로 한국 배우를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홍보대사)로 기용한 사례는 공유가 처음이다.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 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톰 포드 뷰티에서 가장 사랑받는 우드 향수 컬렉션 중 하나인 ‘에벤 퓨메(Ébène Fumé)’와 베스트셀러인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파운데이션’ 그리고 TF 로고가 상징적인 ‘톰 포드 립 컬러’와 함께했다. 배우는 부드럽고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젠더리스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배우 공유와 함께한 영상과 화보는 톰 포드 뷰티 공식 SNS 채널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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