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을 돕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 함께 구성
크롬 도금 마사지 스톤 제품 캡에 내장

▲ 사진=빌리프‘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
▲ 사진=빌리프‘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LG생활건강의 빌리프에서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을 점보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했다.

이번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은 기존 대비 50% 증량된 용량으로 선보일 뿐 아니라,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를 함께 구성해 빌리프만의 안티에이징 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특별 제작한 크롬 도금 마사지 스톤을 제품 캡에 내장해, 손쉬운 마사지 케어가 가능하도록 차별화했다.

또한 시간과 중력을 거스르는 안티에이징 제품의 특성을 빌리프만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로 패키지 디자인에 녹여내 소장가치를 더했다. 빌리프 세계관 속 주인공 ‘빌리’가 영험한 힘이 담긴 자수정을 찾아 clock planet으로 향하는 모험의 한 장면을 담았다.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은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해 노화로 인해 세로로 처진 모공의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은 10~11월 F/W 시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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